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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안정

안녕하세요, 차홍입니다.
가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모발과 피부가 안 좋아졌다고 고민 상담을 합니다.
하지만 사실 가을이라 피부가 나빠지는 것이 아닌, 여름의 시간을 보내며 자외선과 강한 외부 환경에서 누적된 손상들이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다가오는 계절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을의 건조함은 여름 손상과 맞물려 많은 트러블을 야기합니다. 그래서 가을부터는 외부의 수분과 내면의 수분 그리고 직접적인 영양 공급이 필요한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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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60%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수분은 우리의 몸을 유지시켜주는 가장
주요한 요소 중 하나이며 피부와 모발의 건강에 가장 밀접한 영향을 미칩니다. 수분은 피부에
탄력을 주어 외부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고 신진대사를 높여 몸의 릴랙스 한 흐름을 만들어
순환을 돕습니다. 그래서 몸무게(kg)x0.03만큼 수분(L 단위)을 보충하여 몸의 밸런스를
유지해야 합니다.

•일일 적정 수분 섭취량(L) = 자신의 몸무게(kg) X 0.03

내면의 수분을 보충하였다면 외부 환경으로부터의 안정이 필요하겠죠.
많은 분들이 놓치기 쉬운 공기 중의 수분입니다. 지금 알려드리는 외부의 수분 유지 방법은
많은 배우들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실천하는 방법 중 하나인데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습도계를 내가 머무는 공간마다 설치해서 실내의 습도를 40~50% 정도로 유지하는 겁니다.
습도는 가을의 실내 미세먼지 농도를 완화시켜 주어 실내 공기 정화에 도움을 주고 실내
반려 식물이 잘 자라게 해줍니다. 피부와 모발이 건조해지는 것도 방지해 줍니다. 피부 표면이
건조해지면 피부 노화가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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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을 일상의 중요한 외부 수분량을 유지하였다면 건조함이 가속화되고 여름의 누적된
손상으로부터 모발을 건강하게 반등시킬 케어가 필요하겠죠. 모발은 수분을 10% 이내
함유하고 있는데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손상된 모발은 그 수분량을 함유하기 어려워
표면 큐티클이 들떠서 디자인적으로 머리카락을 나이 들어 보이게 하고 실제 작은 드라이
바람, 샴푸에도 손상이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을의 일상은 머리카락의 케어를 돕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고 빠릅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 반신욕이나 샤워시간에 10분 정도 헤어 팩으로 단백질이 손실되고 지치고
연약해진 모발을 케어해 준다면 여름의 상처 같던 손상들을 깊게 케어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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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핌의 시작은 자신 스스로여야 합니다. 자신 스스로를 들여다보고 아낄 수 있다면 그 내면의 힘은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이뤄 낼 수 있을 테니까요.
가을의 찬바람은 마음과 피부를 차갑게 만들지만 1년 중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 찰나의 계절을 충만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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